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,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.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, 바닷물은 말(斗)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. -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- shuffle : 재편성, 경질, 질질끌기: 질질끌다오늘의 영단어 - ruffled nerves : 주름진 신경, 걱정, 우려자연으로 돌아가라. -루소 오늘의 영단어 - enlarge : 크게하다, 확대하다오늘의 영단어 - dampen : 기를 꺾다, 기죽다오늘의 영단어 - formula : 공식, 방식오늘의 영단어 - multinational : 다국적오늘의 영단어 - unearth : 밝히다,<--- 땅밖으로 들어내다